이태원거리를 지나다니며 외국인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태원 음식점도 한국인 뿐 만 아니라 외국인 취향에 맞는 곳이 많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햄버거, 피자, 파스타 맛을 생각하면 달하면서 자극적인 맛을 생각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달리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햄버거, 피자, 파스타는 짜고 느끼한 자극적인 맛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태원 음식점들은 외국인들도 많다보니 한국인 취향과 외국인 취향을 섞어 놓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끔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엔돌핀이 돌면서 너무 좋지만 계속 먹게 되면 물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태원에서 자극적이지 않고 든든하게 밥 한끼 할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추천드리고 싶은 맛집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태원에 있는 '이태원천상'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227에 위치한 '이태원천상' 입니다.
6호선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위치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월-금 : 11: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토요일 : 17:00 - 23:00
브레이크타임 : 15:00 - 16:30
일요일 정기 휴무
이외에도 메뉴가 진짜 많은 맛집입니다.
점심에는 에비동, 가츠동을 많이 먹고, 저녁 이후에는 안주용으로 초밥 회 등의 메뉴들이 많이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많고 많은 메뉴 중에서 저의 개인적인 취향을 담아 가장 좋은 하는 메뉴를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김치나베돈가스"입니다.
김칫국이 자글자글하게 있고 그 위로 돈가스가 있는 김치나베돈가스,
김치와 돈가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절대 안 좋아할 수 없는 메뉴입니다.
이태원 왔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밥이 먹고 싶을 때 이곳을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이태원천상에는 엄청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여 메뉴를 확인해 보시고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